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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명절을 맞아 맛있고 기름진 음식을 원없이 먹었고,
그로 인해 몇 차례 흡연 위기(?)도 찾아왔지만 언제나처럼 스무스하게 넘겼다.
킹크랩을 배터지게 먹었던 33일차의 밤은 무기력함과 짜증이 몰려와 엄청난 위기였지만,
어찌 됐건 잘 넘겼다..
이제는 금연에도 어느 정도 관성이 작용하는 듯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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